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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82

[R&D동향] “AI 시대, 에듀테크는 핵심 산업… 新생태계 조성한다”

작성일
2026.03.13
수정일
2026.03.13
작성자
산학협력단
조회수
8


파일 링크: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0745



“AI 시대, 에듀테크는 핵심 산업… 新생태계 조성한다”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에듀테크 산업도 적극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는 올해를 ‘에듀테크 新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산업 육성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2026년 사업 세부 계획안을 공개하며 체계적인 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다.

먼저 협회는 기존의 ‘이러닝 산업법’을 ‘에듀테크산업법’으로 전면 개정 추진에 나선다. 현재 법안으로는 기술과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길호 회장은 “올해 미션은 크게 3가지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과 법 개정, ‘에듀테크 진흥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 단초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성공적인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지원에도 집중한다. 정부는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초격자 AI 선도기술·인재 확보’ 등을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협회는 에듀테크를 활용해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7년을 목표로 AI·에듀테크지원센터 신설에도 나선다. 국가 AI 특별지역으로 집중 육성 중인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을 추진하며 5극 3특 권역별 AX 혁신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협회는 미국 CES, 영국 BETT 등 선진시장의 주요 전시회에 K-에듀테크관을 운영하고,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파견해 시장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길호 회장은 “AI 기술의 발전은 교육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제 에듀테크는 교육을 보조하는 기술이 아닌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미래 산업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분야”라며 “한국 에듀테크 산업은 매우 중요한 기점에 서 있지만, 아직 체계적인 거버넌스와 장기적 정책 전략은 부족하다. 한국이 AI 기반 에듀테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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