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한국민속촌으로 5060 가을나들이 문화체험을 했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가을 풍경을 흠뻑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키울 때, 손주들 키울 때 방문하고, 너무 오랜만에 한국민속촌을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제대로 느끼고, 보지 못했는데 오로지 나를 위한 가을나들이 문화체험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동창도 오랜만에 만나고, 모녀의 추억 한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보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