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5522

안성캠퍼스에서 진행하는 특강 프로그램에 대해 건의드립니다

작성일
2026.05.08
수정일
2026.05.08
작성자
박**
조회수
164

안녕하세요. 평택캠퍼스에서 「진로선택과취업준비」 강의를 수강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목요일 수업은 13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강의의 필수 과제 중 하나로 특강 프로그램 참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특강 프로그램이 15시부터 17시까지 안성캠퍼스에서만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평택캠퍼스와 안성캠퍼스 간 이동거리를 고려하면, 자차가 있더라도 수업 종료 직후 특강 장소까지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에 프로그램 관리처에 전화로 문의드렸고, 당시 직원분께서는 수업 인정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해당 안내를 받고 특강에 참석하였으나, 현장에서는 “특강 시간이 수업 시간과 직접적으로 겹치지 않기 때문에 원칙상 결석 처리 대상”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상황을 설명드렸고, 저와 같은 평택캠퍼스 학생들을 따로 모아 이번에 한해 지각 처리로 조정해주시겠다고 안내받았습니다.

하지만 「진로선택과취업준비」 강의에서 요구하는 필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타 캠퍼스로 이동했음에도, 결과적으로 지각 처리만 가능하다는 점에 아쉬움과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문의 결과, 현재 평택캠퍼스에서는 해당 강의에 인정되는 특강이 별도로 개설될 계획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특강 역시 선착순 30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학생 입장에서 선택권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구조라면 앞으로도 평택캠퍼스 학생들이 동일한 불편과 불이익을 반복적으로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개선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1. 평택캠퍼스에서도 동일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안성캠퍼스에서만 운영이 가능하다면, 평택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실을 마련하여 Zoom 등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3. 부득이하게 안성캠퍼스 참석이 필수라면, 캠퍼스 간 이동거리와 소요 시간을 고려하여 수업 시간과 특강 시간이 완전히 겹치지 않더라도 출석 인정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보완해주셨으면 합니다.

학생들이 필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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