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골프 수업이라 골프장갑도 준비하고 유투브도 보면서 나름 준비하고 수업에 들어가는데
골프채도 없다고 하고 수업도 못하고 뭐지요?
골프채는 있는데 저희가 사용해야 할 용품을 사용 할 수 없게 문을 잠가져 있어서 안된다고 하고.. 열쇠는 누가 관리하는 거야!
그럼 그 골프채는 누구를 위해 준비해 졌으며 어떻게 학교에서는 구매를 하여 수업을 한다는 건지 경로를 알고 싶습니다.
저번 주도 이러는데 이번 주라고 달라질까요?
바쁜 와중에 겨우 시간을 내어 기대한 아까운 저의 수업 시간입니다. 부디 이번 주부터 잘 수업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런 간단한 건도 해결이 안된다면 굳이 학교에서 배울 필요가 있을까요? "역시 국립이야"라는 인식만 남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