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7331

43번글 작성자 입니다.

작성일
2024.07.23
수정일
2024.07.23
작성자
이**
조회수
61
2번 민원에 대한 답변 확인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했기에 땡겨받은 것이 아니냐고 여쭌 것이었는데, 선생님께서도 기분이 상하셨다 하시면, 저도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하지만,민원인이라고 표현하셨기에..
민원이 발생하면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같이 힘 써주시는 것도 선생님들의 일이고 임무가 아닌 가 싶습니다.)
그냥 사소한 헤프닝이라고 여기시고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어 이 게시판을 이용하오니,노여움을 푸셔요~^^


1번과 3번에 대한 답도 확인하시어 본 내용 담당선생님께서 답변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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