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0일(수) 서울 코엑스(COEX)에서 서강대, KAIST 등 8개 대학원이 참여하는 「가상융합대학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출범 5주년을 맞은 가상융합대학원은 확장현실(XR)·인공지능·디지털트윈 등 요소기술과 인문사회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재 총 575명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SCI급 논문 244편 등재, 특허 출원 197건, 산학협력 과제 167건 등의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감각 촉각 재현 기술, 피지컬 AI 학습 프레임워크, 실시간 다국어 번역 시스템 등 각 대학원의 AI 기반 가상융합 연구 성과가 전시되었으며, 정부·전문기관·대학 간 협력 강화 및 고급 인재 양성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