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인재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라는 명칭으로 출범했으나, 지역 균형성장을 목표로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아 명칭을 재정립했다. 이번 방안은 지역 내 예산 나눠먹기 등 부적절한 사업 운영을 타파하고, 지역학생과 인재가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재편하며,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넘어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을 확대해 가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약 4,000억 원의 예산을 성과평가 인센티브 예산으로 활용하고, 작년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과정과 성과를 엄정히 평가해 올해 사업예산을 과감히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 ‘라이즈’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고도화, 5극3특 균형성장 뒷받침
- 엄정한 성과평가와 환류를 통해 실효성 중심의 ‘선택과 집중’ 실현
- 지역과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지방정부·대학의 역량 결집
- 17개 지방정부 간 협업 촉진으로 5극3특 균형성장을 뒷받침